오늘, 4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소규모 기업에서 면접을 볼 때의 특징..이랄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면접관과 구직자의 1:1면접 이라는 것입니다.

있는 질문, 없는 질문 모두 끌어모아, 농축된 한 시간 정도를 보내기 때문에, 바짝 긴장해야 하지요.


그래도, 오늘의 면접관님 태도를 별점으로 매겨본다면, ★★★★☆.

회사에 대한 설명       ★★★★★
본인에 대한 소개 및 예의    ★★★☆☆
질문의 연관성 정도      ★★★☆☆
나의 질문에 대답하는 태도  ★★★★☆

면접관님만을 평가할 수야 없죠.

저의 태도는 별점으로 매겨본다면 ★★★☆☆

회사에 대한 이해와 준비     ★★★☆☆
본인에 대한 소개 및 예의    ★★★★☆
답변의 성의성 정도      ★★☆☆☆
면접관에게 한 질문의 질 정도  ★★★☆☆

불성실했던 제게 돌을 던지고 싶네요.ㅠ
(네, 주민등록등본은 오늘 아침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뽑았습니다.
성적증명서는 11월의 자료여서, 4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있지도 않았고요,
토익성적표는 복사를 너무 막해서 조금 삐뚤어져있더군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작은 인연에도 최선을 다해야 함※

을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다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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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실.ㅠ

제 인생의 기회가 될지도, 함정이 될지도 모르는 큰 선택을 앞두고 있단 말입니다!

이 구직기회를 잡아야 하나, 혹은 놓쳐야 하나....

생사를 고민했던 햄릿은, 저보다 머리가 아팠을까요?
아.ㅠ 머리야.ㅠ

내일 점심때까지 전화주기로 했는데 말이죠.ㅠ

아직도 결정하지 못했어요.


사실은요...)내일 점심때 기분봐서..즉석에서 결정할 것 같은 기분이 지금...매우 몰려오고 있답니다.


항상, 중요한 결정에 직면했을때 도망치려 하는 습성.

고치고 싶네요.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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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8/03/11 18: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돌을 돌을 던지세 나한태 나한태 'ㅂ'!! my 볼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