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03/31 [홈베이킹] 초코칩 쿠키 (진한초코) by 소설쟁이 (7)
  2. 2008/03/31 [얌냠] 커피빈 스파이시 초콜렛 아이스 블랜디드 by 소설쟁이
  3. 2008/03/31 인도현대 미술 : 일상에서 상상까지 (서울대미술관 MoA) by 소설쟁이 (2)
  4. 2008/03/27 취직확정. by 소설쟁이 (2)
  5. 2008/03/27 뚜벅이 하루 by 소설쟁이 (4)
  6. 2008/03/26 서울시민이여! 즐기자~ by 소설쟁이 (6)
  7. 2008/03/26 [얌냠] 커피빈 에스프레소 칩 아이스 블랜디드 by 소설쟁이
  8. 2008/03/25 그럭저럭 by 소설쟁이 (2)
  9. 2008/03/24 콧대높은 졸업생 by 소설쟁이 (2)
  10. 2008/03/24 춤에 취한 영화들 by 소설쟁이
초코칩쿠키는 가장 흔한 베이킹꺼리 이면서도 가장 난해한 것 같다.

너무 많은 종류의 초코칩쿠키가 존재해서

내 입맛에 맞는 초코칩쿠키 레시피를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몇 번을 도전했지만 맛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 레시피는 없었는데.ㅠㅠ

드디어 찾았다+ㅁ+

버터 110g (버터는 조금 적게 넣어도 될 듯 하다)
설탕 95g (내 입맛에는 80정도가 적당)
소금 약간
계란 1개
(실온에 1시간 이상 놔두기)
중력분 110g
코코아가루 30g
(이것 대신 다크초콜렛을 중탕으로 녹여 넣었다)
베이킹소다 1/2 티스푼
초콜렛 150g
(허쉬
스페셜다크 초콜렛을 작은 깍뚝썰기했다)
호두 100g (호두 말고 아몬드 넣었음)

준비 과제 [=ㅅ=]

버터는 상온에 1시간 이상 두어서 부드럽게 만든다
계란도 상온에 꺼내두어서 차지 않게 한 후 풀어 놓는다
중력분, 소금, 베이킹파우더, 코코아가루는 미리 채에 쳐서 준비해놓는다
견과류(호두, 아몬드 등)는 미리 180도 오븐에 5분정도 구워서 식힌다
초콜렛호두는 잘게 잘라둔다.(장식용은 따로 좀 크게 썰어서 준비하기)


요리 시작 [+ㅁ+]

1.
적당한 크기의 볼에
부드러운 실온의 버터설탕, 소금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으깨듯 섞어줍니다

2.
위의 버터+설탕+소금 에
미리 풀어놓은 계란을 2번에 나눠넣고 1분-2분간 저어줍니다.(대충섞여도 되요)

3.
미리 채쳐서 모아놓은
밀가루, 소다, 코코아 가루를 한번에 넣고 고무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줍니다.

4.
가루류가 아직 남아있고, 반정도 뭉쳐갈 때쯤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 초콜렛 잘게 다진 것을 한번에 넣어 줍니다.

5.
고무주걱으로 다시
가루류가 보이지 않을때까지만 자르듯 섞어 뭉쳐줍니다.

6.
반죽이 많이 쳐져있을 경우(질게 되었을 때)
냉장고에 10분 이상 두어 조금 굳어지게 합니다. (만지기 좋은 상태로 만듦)

7.
적당하게 굳은 반죽을
비닐장갑을 끼고 지름 3.5정도로 나눠 동그랗게 모양을 내어 팬에 놓습니다.

8.
장식용으로 남겨둔
견과류나 초콜렛을 박아주고 손바닥으로 약간 눌러 납작하게 만듭니다.

9.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만 구워줍니다. (너무 오래 구울 경우 촉촉한 맛이 사라져요!)

10.
오븐 철판 위에서 5분 정도 그대로 식힌후
식힘망에 옮겨서 열을 식혀줍니다. 약간 말랑한 상태여도 괜찮아요!

자, 시식이닷! [ㅅㅁㅅ]

(정.말. 풍부한 맛이 나고요, 아몬드 씹히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저는 딱 한개먹고.ㅠ(눈물이 앞을 가려요!)
아르바이트 하는 사무실의 직원분들께 소소하게나마 선물을 드렸습니다.
모두들 좋아하셔서 다행이었어요 :)
역시 남자분들은 뭐든 먹는거면 OK라는 것.ㅋㅋㅋㅋㅋㅋ

+)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momopia/150027148186
 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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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31 23: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 맛나겠어용^^

    초코칩쿠키 도전은 해찌만 찍어논 사진이 없어 패쓰 ㅋㅋ

    • BlogIcon 소설쟁이 2008/04/0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쿠키는 가장 쉬운 베이킹인 것 같아요!ㅋㅋㅋ
      숙성이나, 휴지..이런 것 없이 바로 반죽후 굽기.ㅋ

      역시,전 아직 초보라.ㅠ 단순한 걸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식빵을 수련중이랍니다.ㅋ

  2. BlogIcon 앤더슨 2008/04/01 15: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8/04/01 20: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빠져버렸달까?
...[=ㅅ=;]

아...시나몬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템이다.
향도 강하고 많이 넣을 시 매운 맛이 진해지는 데다가.
맛도 오래 남아서....

순한 맛을 즐기는 내게는 너무 강하다!


하지만, 스파이시 초콜렛 아이스 블랜디드를 마시고..음..
생각이 변했달까?

왠지 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달콤한 기분도 들고..나쁘지 않다.
(마치 도넛을 계속 근처에 두고 있는 기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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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초콜렛 아이스 블랜디드
전체적으로 단 맛이 강하지만, 시나몬으로 향과 맛을 높여줌.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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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블랜디드는 올여름 나를 강타할 메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뭐; 프라푸치노와 다른점을 그닥 찾기 힘들지만.)

레귤러의 가격이 6000원이라는 점은 가장 충격이다.ㅠ
밥값의 1.5배라는 ㅎㄷㄷ 한 가격.ㅠ


커피빈 한정판매 음료 비교 분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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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초콜렛  ★★★★☆]
시나몬 향이 강하지 않게 나면서 초콜렛의 달콤함이 부드럽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음료라서 가볍고,
초콜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가격은 쉽지않아.ㅠ)

하지만 다 마실때쯤, 아래 찌꺼기같은게 약간 씹혀서 기분이 별로였다.
그리고 나에겐(강조!) 조금 달다.

[에스프레소 칩  ★★★☆☆]
커피에 초코칩을 넣은 음료는 깔끔한 맛이 덜해서 항상 사먹으면서도 불만이다-ㅅ-
이 음료도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진 못했다.ㅠ
하지만 초코칩이 커피와 얼마나 잘어울리는지 우리 모두 알고있다.!

깔끔하진 않지만 커피의 진한 맛에 가미된 약간 단 맛은 칭찬할만 함.
(물론 가격은 칭찬하지 못하겠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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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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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주말이었다. 할일이 많았던,
'서울대 구경의 날'은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 찾아왔다.

예전부터 한번은 구경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곳이었는데,
얼마전에 서울문화공연 위젯을 넣으면서 그곳에서 보았던
"인도현대미술 : 일상에서 상상까지"
를 구경하고 싶었기에,,겸사겸사 들러보았다.

가이드군(;;)이 서울대입구 역으로 마중나오기로 했었지만, 갑자기 일이생겼다며.ㅠ
버스를 알려주어서, 뛰어난 모험심을 발휘+ㅁ+하여.(ㅋㅋㅋ)
서울대학교 정문 바로 옆의 미술관에 안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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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현대미술전

<출처 : 서울대 미술관 홈페이지 / 그림 : 굴라무하마드 셰이크 '기다림과 방랑에 관하여'>

입장료
: 3000원, 단체 및 관악구민 2000원, 서울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무료.
관람시간
: 월~토, 오전 10시 ~오후 6시(5시 30분 입장마감), 일요일 및 국정공휴일은 휴관.
출품작가
: A. 라마찬드란, K.G. 수브라마니안, 아르파나 카우어, 굴라모하메드 셰이크, M.F. 후세인, S.H. 라자, 랄루 프라사드 쇼, C. 자그디쉬, 파라드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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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대미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색감이 강하고 느낌이 살아있는 전시회.라는 데에는 모두가 공감할 듯하다.
특히 좋은 느낌이었던 작가는
"A.라마찬드란"

그의 그림은 파스텔톤같은 은은한 색이며, 연작의 느낌..같은 것이 전체적으로 포근해보였다.
그림에서 나타나는 새, 곤충, 자화상, 여성의 모습..은 라마찬드란의 생각이 잘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날아가는 새에 본인의 얼굴을 그려넣은 그림에는 웃음이 나오기도 하였고,
여성의 젊음을 표현하는 그림에서는 뜨거운 노을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색채 : 정오

<아추탄 라마찬드란 - 색채 3부작 中 정오>


가장 매력적인 작품은 역시.
'색채 3부작'
새벽, 정오, 밤(부정확;-ㅅ-) 이렇게 세종류의 그림이 있었는데,
그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큰~ 캔버스에 세가지 세계가 있는 느낌이랄까?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그림들.

새들이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새벽
잠자리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정오
풀벌레들의 은밀한 시간


그리고 수브라마니안의 유리그림은 신기하다는 느낌에 가까웠다.
(색감이 어두워서; 별로 내가 선호하는
그림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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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메마르고 있는 요즘, 이런 단비같은 시간이 내게도 필요하다.ㅠ
미술관에 가까워 질수록, 푸르딩딩하던 마음이 붉은색을 띄는 것
같다.
오랜만의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였다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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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31 18: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나도 수도권에 살고 파랑~!

    저도 어제 사진전 갔다 왔드랫죠^^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3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토,일요일이야 말로 그간 밀렸던 문화생활을 하는 소중한 날이지요.ㅋ
      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며 쉬는 편이 어쩔땐 더 피곤하더라고요^^

취직확정.

일(日)-하루 2008/03/27 17:30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 좋은 기분이라는게,
==============

한편으로는 이제 현실에 발을 들여놨다는 긴장감

또 책임감에 대한 두려움

독립에 대한 설레임

처음 겪을 모든 일에 대한 재미

마지막으로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

내가 얼마나 하는지 (INPUT) 에 따라 내가 얼마나 받는지 (OUTPUT) 이 결정되는


냉혹한 현실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자.


화이팅!

==============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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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27 20: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핫~!
    축하드립니다.
    면접 잘 보셧군요^^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가자마자 벌써 일할사람 분위기였달까요?

      절 평가하시기 보다는 제 업무를 설명해주시는 분위기에..

      전 다만 앉아있었답니다.ㅋㅋㅋ

길지 않은 도보 여행 이었지만,

회사에서 대한극장까지 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다.
========================================

[[시청 -> 충무로 대한극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숭례문 -> 회현지하상가 입구]
이 구간 까지의 길은 하.나.도.재미가 없었다.
큰 회사건물이 전부.ㅠ

[회현지하상가 입구 -> 체신국옆 노점 떡볶이집]
사실은 버스를 노리고 회현지하상가앞까지 갔는데; 버스를 찾지 못해서 뚜벅!으로 결정!ㅋ
지하상가를 통해 길을건너 떡볶이집 아주머니께 길을 물어보기 전까지
도무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ㅠ(방황하는 청년-ㅅ-;;)

[체신국옆 노점 떡볶이집 -> 명동역]
두리번두리번+ㅁ+
언제나 그렇듯이 호기심레이다 발동!
스스로 길치라는 자각이 있어서인지, 뚜벅이일때는 유독 두리번거리는 것을 좋아한다+ㅁ+
고가도로 방향으로 걷는다던가, 대형외식점이 있다던가..밀리오레 가는길이 여기라는 걸 깨닫는다던가.
밀리오레 건너편에 새로운 대형몰도 오픈하던데...다음에 한번 가주셔야겠다~히히

[명동역 -> 충정로역]
이제서야 슬슬 숭례문과 충정로 사이의 입체적 구조가 그려지기 시작했다.ㅠ
아항~그런 그림이었구나~(헉.둔하다구!!!)
그러면서 남산 올라가는 길(케이블카 타러가는 길)을 정확히 확인하고;
명동돈까스가 갑자기 생각났다.;;
맨날 그쪽으로 지나다닐때 얘기만 해봤지, 한번도 가본적 없는 명동돈까스;먹고싶다고!!
아웃백, 할리스, 스타벅스....상점들도 두리번두리번~

[충정로역 -> 대한극장]
충정로역에 있는 한옥마을은 꽤 여러번 갔었다. 한 8번이상?
그런데; 한옥마을이 입체도에 그려진건 처음.ㅋㅋㅋ(어떤 삶을 살아온걸까-┌)
어찌되었건ㅋ 한옥마을 위치도 제대로 확인하고, 충정로역 너머라는 대한극장을 찾아 두리번거렸다~
꽤나 크게 보이는 간판!!
대한극장은 처음 가봤는데, 오래된 영화관일꺼라는 예상을 깨고 깔끔하게 잘 해놨다~
내가 들어갔던 4관은 굉장히 작던데...다른관들도 다 그만한가?
100석이 안되는 작은 관들 여러개가 있는 것 같았다.

=====================================

시원했던 날씨와, 영화를 보기위해 약간 설레였던 마음.

볼거리 다양했던 좋은 경험.


아. 서울 관광코스 하나 개발한 듯 한데?
ㅠ숭례문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커진다...

자세한 관광설명 클릭!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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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27 13: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산 역시 걸어서 느낄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사는곳이 부산이라 이젠 좀 식상(?)
    아직 못가본곳도 많지만...

    역시 서울이군요^^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7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전 어머니와 부산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광안대교는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부산은 시원시원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서울은 너무 촘촘해서.ㅠ 답답하기도 하답니다...

      부산은 바다..그 하나 만으로도 멋지잖아요+ㅁ+

  2.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8/03/27 16: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ㄱ= 넘마나서 자새한내용은 패스하고 본론만 보기

저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이지만,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는 서울 생활권자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를 거닐다가 우연히 발견한 서울 문화행사 위젯을 적용해보았는데요~

태그적용은 처음이었는데, 쉽고 편하네요^^

=================================
저는 전시에 관심이 많은데, 전시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는 이상

특별전시 같은 것은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근데 서울시 문화위젯을 달고 딸깍딸깍 이것저것 클릭해보니 관심이 가는 전시회가 많네요~

☆SeMA2008 : 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
3월 28일 ~ 4월 27일 / 서울시립미술관 2,3층 전시관

☆인도현대미술: 일상에서 상상까지
2월 14일 ~ 4월 25일 / 서울대학교 미술관 1, 3, 4, 5 갤러리

☆김아타 개인전
3월 21일 ~ 5월 25일 / 로댕갤러리

☆‘티파니보석전’-세계를 매혹한 170년 간의 걸작들
3월 28일 ~ 6월 8일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이 네가지, 정말 욕심이 납니다....

아타김의 개인전시회는 제가 일하는 바로 옆 건물에서 하고있어요~
하지만 전시관이 6시에 폐관이어서....6시에 퇴근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갈수가 없어요.ㅠ

이럴수가 -┌;
=======================================

전시 외에도 공연이나 연극, 문화행사등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다가,
무료 혹은 몇백원정도의 저렴한 가격의(매우 강조.ㅋ) 좋은 행사도 많은 것 같아요~
서울시, 살만한 곳...맞죠?ㅎㅎ

개인적으로는 서울시를 매우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ㅎ(집값제외)

좋은 도시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 서울시를 즐깁시다~

(우리가 많이 참여한다면, 더 좋은 행사들도 많이많이 열릴 것입니다^^)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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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8/03/27 01: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트르담 드 파리 보고 싶내요 서울 에서 하던가..??

    한국판 보고싶다는 orz..

    미국판은 이미봐서 pass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연명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기간 : 2008년 3월 15일 ~ 4월 19일
      장소 : 성남아트센터
      문의 : 02) 501-1377, 1388
      티켓가격 : VIP석 120,000원 ~ B석 30,000원

      한국판이네요~+ㅁ+ 성남이면 서울에서 멀지않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네이버횽아에게 물어보셔요~ㅎㅎ

  2.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27 13: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그만큼 문화적인 혜택도 많아 부럽습니다.
    소공연장,마로니에공원,대학가,전시회 등등등..

    시골 부산에서 사는 저도 기회가 더 많아지면 선택의 폭도 넓어질텐데
    기회가 희박하니 시간이 맞지 않으면 즐기는 문화의 폭도 좁아지는게 안타깝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역시 사람이 나면 한양으로 보내야 한다는 말이 맞군요.


    티스톨을 하는 지인은 김아타 사진전 초대장 받았다고 간다고 그러더군요.
    같이 가자고 하지만, 거리와시간의 압박으로...

    지방 역시 문화생활을 같이 누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됬음 하는 바람입니다.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동감할 수 밖에 없는 푸념이네요.ㅠ
      저도 서울근처에 살아서 감사할때가 많답니다..
      아무래도 서울은 뭐든지 앞서간다고나 할까요?
      모토 부터가 "아시아의 수도 서울" 이잖아요.ㅋㅋ

      김아타전은 정말 가고싶어요.ㅠ 저도 초대장이 간절한 때입니다.ㅠ

  3. BlogIcon 주주 2008/04/01 21: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 사이트 전시회일정 날짜별로 찾아주는 사이트예요.

    시간되는날 전시회 가고 싶으시면 여기서 한번 찾아 보세요.^^

    http://www.enknow.net

 

무려 한정판매 중인 두가지(네가지인가?;) 음료 발견☆

아르바이트중인 신한은행 본점건물 지하에 있는 커피빈이 요즘의 Favorite Place인 만큼
한정판매 음료를 시음해 보았다+ㅁ+

큰맘먹고 구매한 에스프레소 칩 아이스블랜디드 레귤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천천히 마시려고 레귤러를 주문!)

우선 휩크림을 뚜껑에 삐져나올정도로 가득 주셨기 때문에.ㅋ 합!격!
(어이;객관적 평가는 어디로간거냐!ㅠ)

바쁜 점심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음료가 나왔다.(약 10분정도 기다린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깔끔한 커피맛이 라떼음료들에 비해 강하게 느껴져서 커피중독자인 내게는 아주 맛있었다.
요즘은 아메리카노만 하도 먹어서 그런지, 우유맛이 약간 느끼하긴 했지만.ㅠ
(휘핑크림은 초코시럽과 함께 떠먹는 재미가 있었다+ㅁ+)
그리고 역시 이 갈아져서 들어간 음료들은 조금 깔끔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씹어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니...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 평가
에스프레소 칩 아이스블랜디드 : ★★★☆☆
===========================

벌써 봄이 한달이나 지나가서,
여름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다.

아이스 음료의 계절이 슬슬 돌아온 것 같다!

그런데; 왠지 아이스 음료는 손해보는 느낌이 적지않은데,
얼음이 반 이상인 듯한 생각이 들어서이다.ㅠ
게다가 값은 더 비싸다구.ㅠ

각얼음 넣어주는 값으로 몇백원 더받는건, 참으로 치사한 일.ㅠ

아메리카노를 이제 그만 줄여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ㅠ
(커피값만 아꼈어도 이제껏 지갑이 마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연결된 포스트 보기

2008/03/31 - [얌냠] 커피빈 스파이시 초콜렛 아이스 블랜디드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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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일(日)-하루 2008/03/25 17:14
오늘도 그럭저럭인 하루.

어제 친척오빠가 전화로..

26날 예매해놓은 영화 극장 바꿔서 나 보라고 알려준 아디와 비번은 작동하지 않고,

오빠는 오늘 폰을 꺼놓고....

이런정도?
동탄에 있는 회사 이사님이 내게 "하이 진!"이라고 메일을 쓴 정도?ㅋㅋㅋ

아.이건 생각만 해도 계속 웃기네.ㅋㅋㅋ

벌써 입사한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

내일모레 면접보기로 했습니다. 아자아자!
(아. 원하는 직무가 아니면서...그래도 필승을 다지는 내 모습...)
엄마가 아침부터 "오늘 저녁은 쭈꾸미수제비"라고 못박아놓은 평온한 날..정도?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는

문서작업 할 일이 또 생겼기도 하고,

테스트 기계가 빠져서 알바가 널럴하지만 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기도 하고,


그냥저냥 버티고 있는 소설쟁이.입니다.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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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25 23: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면접 좋은 결과 바람미다^^

    쭈꾸미수제비 맛나겠어용^^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인데, 생각하면 할수록 떨리네요.ㅠ
      누군가와 처음 만난다는 사실부터 긴장되는데,
      그 누군가가 미래 저의 상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ㅠ긴장됩니다.ㅠ

      그리고, 첫 면접부터 무.려.사장면접이예요.
      더욱 힘내야겠어요^^


금요일날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나를 간절히 필요로 하신다고,
30명정도 규모의 중소기업이라고 하셨다.
다만..업무가...사무직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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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콧대높은 대학졸업자..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

사실, 저번 면접을 본 곳은 직원이 4명인 소기업이었고,
업무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지만 가지 않았다.
이유야...뭐...급여, 회사위치(출근2시간), 취급아이템 등등....이었다.

그때 내 스스로 되뇌였었다.
'나는 취직을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냐..'

이런게 대학나온 유세.인가?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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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기업에 가야겠다는 열망으로 똘똘 뭉친 사람도 아니고,
다만 한가지 조건이 있다면 '원하는 일' 로 시작하는 것이었다.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있지만 해보고 싶은 것?

내 나름대로 '따지지 말고 하고싶은 업무라면 가자'라고 하면서도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보며,,다른사람들의 직장을 보며..
약간 재고있었던 것도 같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타협하고 싶냐고 한다면
그건 절대 아니다.

내가 처음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일하게 될 곳은
내가 최소한이라고 느낄만큼의 규모 이상은 되야 하며
내가 하고싶은 일을 시켜주는 곳.


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 난 취직 못하는게 아냐...안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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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청년실업은 청년들의 허황된 꿈에서 비롯된다고 비난한다.
중소기업은 인재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눈만 높아진 대졸자들은 대기업만 바라고 있다고..

물론 나도 동의하고 있다.
대졸자들이 눈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과,
기본 연봉은 무조건 3000인줄 알고, 그런사람도 종종 있다는 것을.

실제로 실력도 없으면서 대기업만 줄창 쓰다가
서류도 안된다고 세상을 탓하는 사람도 있고, 공무원시험으로 전향하는 사람도 보았다.

하지만 대졸실업자 모두를 묶어서 그런사람으로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절대 허황된 꿈을 꾸지는 않는 다는 것.

적어도, 나의 지식과 나의 능력을 알아주는 곳에 가서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은 것이다.


내게는 무역사무를 보는 아가씨가 되는 것보다는
더 큰 꿈이 있다는 것.
그리고 미약하지만 이런 꿈의 기반이 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게 허황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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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아르바이트도 할일도 없고,
면접보러 가야 된다는 압박도 있고,
할말이 많아지는구나.ㅠ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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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08/03/24 11: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중학교는 그냥 공부만 하면 끝이죠뭐..

    그대신 잠만 잡니다 ㄱ=;;

    졸려가지고.. 어제.. 왼쪽다리 부상때문에 그래도 뛸만하다는..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역시 그당시에는 힘든 것 같아도 학생때가 제일 편한 건 사실이예요^^

      대학교 생활까지만 해도 쉬엄쉬엄..이라는게 적용될 시간이 있었는데요.ㅋ
      백조가 되고보니, 삶이 만만치가 않네요.ㅎㅎ

      앗.다리를 다치셨나봐요.ㅠ
      완쾌하시길 빌어요~>ㅁ<

스텝업 2를 보고 난 후 춤과 음악이 있는 영화가 왠지 모두 보고 싶어졌다.

이런 류의 영화는 언제 보아도 흥겹기도, 재미있기도 해서

가끔 우울한 내게 큰 힘이 되어준다.

1. YOU GOT SERVED - 유 갓 서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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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정신이 가득한 street dance식 배틀을 기초 형식으로 하고있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춤과 우정, 그리고 음악이 겻들여진 영화이다아~
이런 류의 영화가 그렇듯이. 스토리와 연기 면에서 헐~? 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서....
그런 부분은 논외로 하기로 하고,
춤만 가지고 얘기하자면, 눈이 즐거운 것이다!!(특히 팀 모두가 함께 추는 군무?같은 게 너무 멋짐)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마지막에 상금 5만달러를 사이에 두고 하는 베틀에서 "리틀세인트"팀이 보여주는 춤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그 장면은 몇번을 돌려봐도 대단함.)

그리고 남주포스가 작렬해주시니..어찌 즐겁지 아니할까..
엘진으로 나오신 분도 몸매가 착해주시지만..
오마리온을 따라갈수 없다.ㅠ (무표정한 모습에서 웃을때 확변하는 저 매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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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매력덩어리같으니라구~>///<

2. HONEY - 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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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별점을 후하게 주고싶지 않은 영화.
유명인을 많이 쓰는걸로 때우려고 하는 심산이 참.곱게는 안보였다.
스토리 허접한건, 내가 댄스영화를 많이 보면서 참아넘길수 있는 불만이었다.
뭐, 눈이 즐겁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어....라는 마음?

하지만..시종일관 나이트댄스로 연명하시는 이 영화의 춤은...헐이었다.
제시카알바 띄우기용.. 이랄까? 왠지 댄스영화에 끼워주기 좀...싫다-ㅅ-
제시카알바의 팬이나 좋아할법한 영화였음.


3. STOMP THE YARD - 스톰프 더 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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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부터 영화평을 살짝 본후 기대가 컸다+ㅁ+
남주인공의 동안페이스에 살짝 놀라고, 그의 엄청난 댄스실력에 화들짝 놀란 후
스텝...이라는 새로운 댄스장르에 또 놀란 영화.

이 영화에서 내가 재미있게 즐겼던 점은, 역시 남주의 몸놀림(?;;;)이었으나.ㅋ
(영화 앞부분의 배틀댄스 부분이 영화 전체에서 순위권안에 드는 멋진장면!!)

아쉬운점도 많다. 항상 넘흐나 결정적인 순간에 뭔가 확 바뀐다던가;
아.참. 스토리는 얘기하지 말기로 했지=ㅅ=쳇.

그래도, 난 우정을 다룬 영화가 너무 좋기에, 별점은 후하게~>ㅁ<

+)나도, 어떤 소속에 든다는걸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는 1인으로써,
 평생가는 그 어떤 테두리에 속해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걸 잘 알고있다.
 그래서 더욱 영화가 좋아졌을 지도...


4. COYOTE UGLY - 코요테 어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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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봤는지 묻지마세요.
정말 셀 수 없이 본 영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본 영화.

노래도, 춤도, 분위기도...그리고 사랑도 모두 너무 좋았다.
사실 춤이라고 해도, 클럽댄스..정도지만, 분위기가 춤을 만든다고 해야하나?
섹시해보이는 그녀들의 몸짓. 여자가 봐도 멋지다는 생각!

바이올렛(개인적으로는 저지..라는 애칭이 더 마음에 들지만.ㅋ)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 만들었다. 꿈을 쫒아 열정적으로 사는 멋진여자+ㅁ+

이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은 다 외울 정도이니,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
리안 But i do love you / 돈 핸리 All she wants to do is dance / 리안 Can't fight the moonlight
이 세곡은 MUST LISTEN!!


5. STEP UP 1 - 스텝 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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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는 노라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세번 보니까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었던.ㅠ
저예산 영화라 더욱 마음에 들었던 영화.
타(타일러의 애칭)의 키와 몸은 모두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었다.흐흐+ㅁ+

스토리는 한줄로 설명이 가능할만큼 단순하고, 친한 사람의 죽음으로 삶의 의미를 깨닫는 건 정말이지..
진부하다는 얘기 밖에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를 사로잡는 그 한가지는.
춤이다.

영화에서 타일러의 자유로운 춤과 노라의 열정이 합쳐지는 순간이 너무 재미있어서
마지막 발표회때의 춤은 몇번이고 돌려보았다.
(그런데..백댄싱친구들도 한참 연습을 쉬고 다른 춤을 연습하다가 당일날 바로 타일러가 왔다고 안무가 바뀌는게..가능하긴 한건가?-ㅅ-하는 의문도 들었다.)

스텝업 2에서 업데이트되는 소식도 놓칠 수 없는 재미.ㅋ(둘이 투어를 한다던데.ㅋ성공을 빌께염~)


6. STEP UP 2 - 스텝 업 2 (★★★★★.....★....) (<-뭐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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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버닝!
우선 노래가 완전 내스타일이어서...pmp로 영상을 틀어놓고 출근길에 음악과 대사만 듣는일도 많다.
그렇다고 춤이 모자란가? 절.대.아니다.ㅠ
출연진의 외향도 정말 마음에 들고,(여주의 몸매.탐난다=ㅅ=) 그 움직임들이 너무 좋다.
느낌이랄까?자유로운 움직임이 내눈을 사로잡았다.

아.한가지 고백하건데. 무스(아담 세바니)는...정말이지....사랑스럽다.ㅠ
춤에 있어서 천재소년이라던데....92년생이라 초 당황-ㅅ-(나...벌써 늙은거니?ㅠ)
그래도 서양애 답지않게 동안인데다가 동글동글하고, 머리스타일도 귀여워서 앞으로 완소남 확정!

스텝업1과 2를 비교한 글을 자주 읽게되는데,
개인적으로는 2가 조금더 내스타일에 가깝다.
1의 경우는 개인적은 감정이라던가, 춤 외의 갈등들이 많이 들어가서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했지만
2의 경우는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느낌이 더 강하다.
영상도 힘을 준 느낌이 나고, 음악도 리듬이 강한 음악을 전면배치 하면서 스토리 자체를 음악적 흐름으로 맡겨버린 느낌이랄까?

영상속의 영상이었던..."introducing MSAcrew"에서는 엄청난 유머도 발견할 수 있었고,,,
아. 너무 재미있었던 것이지.ㅠ그 복수의 문장.
"there is a new fish in town" 잊지않을게다(-┌)의 전형적 복수.ㅋㅋㅋ체이스 재간둥이 같으니라구.ㅋ

어쨌거나, 스텝업2에서 무슨 엄청난 스토리를 기대하는 당신은, 바보-ㅅ-
엔터테인 위주의 흥겨운 기분전환을 위한 영화라면 정말 강력추천이다.

ps.)) 요즘 America's best dance crew를 보고 있는데,
스텝업 2의 삽입곡인 low라는 노래를 Flo가 나와서 불렀다. 그 노래 정말 좋음! 빌보드1위였다던데.ㅋ

7. Dirty Dancing HAVANA NIGHTS - 더티댄싱 하바나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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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댄싱 하바나나이트는 정치적 배경을 안고 출발하는 강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현실적 배경을 가진 것을 엄.청.선호하기 때문에.ㅋ

어두컴컴한 클럽에서 하비에가 하얀 메리야스;만 입고 춤추는 섹쉬한 모습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다+ㅁ+
바닷가 댄스신도 멋지고,,,,

여기에서도 노래가 빠질수 없는 묘미이다.
마야의 Do you only wanna dance와 Wyclef의 Dance like this는 감동의 노래들+ㅁ+

더티댄싱에서도 자유를 모르는 부자집 아가씨가 춤을 통해 무언갈 배우는..그런 스토리였지만,
하바나 나이트에서는 쿠바라는 요소가 겻들여지면서 열정과 정렬이 섞인 모양새..랄까?

좀더 영화나 춤이 끈적하고, 육감적인 느낌이다. (아.;선정적인 느낌은 없음;;쿨럭;;)
세상에 분노하고, 불만족스러운 청춘들의 몸부림...자유에 대한 갈망..이런 것들이 뭍어난다.

좀 특별한 사실은, 이제껏 댄스영화에서 소개된 근육질의 남주와는 다르게,
하비에 역의 디에고 루나는 키도 작은 것 같고, 어깨도 별로 없는 외소한 몸을 지니고 있다는 것.ㅋ
귀엽긴 하지만, 뭐랄까, 파트너를 감싸는 듬직함은 기대하기 힘들 듯.


8. BACKDANCERS - 백댄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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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두명. 단지 춤이 좋았을 뿐이지만, 정학당한다.
그들은 Moon dance club에서 매일매일 실력을 갈고닦아 결국 백댄서즈가 된다.
항상 back인 그들의 질주. 언제까지 계속 될수 있을까?
또, 댄서의 미래..라는게 존재할까?

근본적인 문제에 의문을 제시하고, 뭐, 나름대로 잘 풀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역시. 안맞는다
일본소설도, 일본 영화도, 요즘 내 취향과 도무지 맞추기가 힘들어졌다.
나는 점점 이성적으로 변해가는데, 일본소설이나 영화는 너무 감성에 초점을 맞춘달까?

백댄서즈는 춤에서도 나이트댄스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스토리에서도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다보니 제대로 풀리는게 없는 느낌이었다.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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