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도보 여행 이었지만,
회사에서 대한극장까지 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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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 충무로 대한극장]]
[숭례문 -> 회현지하상가 입구]
이 구간 까지의 길은 하.나.도.재미가 없었다.
큰 회사건물이 전부.ㅠ
[회현지하상가 입구 -> 체신국옆 노점 떡볶이집]
사실은 버스를 노리고 회현지하상가앞까지 갔는데; 버스를 찾지 못해서 뚜벅!으로 결정!ㅋ
지하상가를 통해 길을건너 떡볶이집 아주머니께 길을 물어보기 전까지
도무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ㅠ(방황하는 청년-ㅅ-;;)
[체신국옆 노점 떡볶이집 -> 명동역]
두리번두리번+ㅁ+
언제나 그렇듯이 호기심레이다 발동!
스스로 길치라는 자각이 있어서인지, 뚜벅이일때는 유독 두리번거리는 것을 좋아한다+ㅁ+
고가도로 방향으로 걷는다던가, 대형외식점이 있다던가..밀리오레 가는길이 여기라는 걸 깨닫는다던가.
밀리오레 건너편에 새로운 대형몰도 오픈하던데...다음에 한번 가주셔야겠다~히히
[명동역 -> 충정로역]
이제서야 슬슬 숭례문과 충정로 사이의 입체적 구조가 그려지기 시작했다.ㅠ
아항~그런 그림이었구나~(헉.둔하다구!!!)
그러면서 남산 올라가는 길(케이블카 타러가는 길)을 정확히 확인하고;
명동돈까스가 갑자기 생각났다.;;
맨날 그쪽으로 지나다닐때 얘기만 해봤지, 한번도 가본적 없는 명동돈까스;먹고싶다고!!
아웃백, 할리스, 스타벅스....상점들도 두리번두리번~
[충정로역 -> 대한극장]
충정로역에 있는 한옥마을은 꽤 여러번 갔었다. 한 8번이상?
그런데; 한옥마을이 입체도에 그려진건 처음.ㅋㅋㅋ(어떤 삶을 살아온걸까-┌)
어찌되었건ㅋ 한옥마을 위치도 제대로 확인하고, 충정로역 너머라는 대한극장을 찾아 두리번거렸다~
꽤나 크게 보이는 간판!!
대한극장은 처음 가봤는데, 오래된 영화관일꺼라는 예상을 깨고 깔끔하게 잘 해놨다~
내가 들어갔던 4관은 굉장히 작던데...다른관들도 다 그만한가?
100석이 안되는 작은 관들 여러개가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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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했던 날씨와, 영화를 보기위해 약간 설레였던 마음.
볼거리 다양했던 좋은 경험.
아. 서울 관광코스 하나 개발한 듯 한데?
ㅠ숭례문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커진다...
자세한 관광설명 클릭!
1. 회현지하상가
옛말에..."회현지하상가에서 구하지 못할 물건이 없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
정말, 말 그대로 없는것 빼고 다 있었던 그 곳.
(하지만, 제가 직접 가본 결과...옛날에 비해 많이 퇴색한 것이 확실합니다.ㅠ
인터넷의 힘인걸까요? 클릭만으로 세계의 물건을 구할 수 있으니....오프라인은 힘듭니다.ㅠ)
그래도 여전히 볼거리가 되는건 당연하죠!
오래된 우표나 지폐 수집, LP나 외국CD 등을 구하러 많이들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가는길 : 회현역에서 신세계백화점 방향 출구로 나옵니다. 그곳에서 신세계백화점을 지나 인도를 따라 가다보면 지하상가로 들어가는 계단이 보여요~
2. 명동
명동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문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물론 복잡함도 이루 말할수 없죠;
밀리오레에서 아래로 쭉 뻗은 길과 아바타건물앞에서 명동성당으로 이어지는 길의 십자모양을 축으로
대략 골목마다 발전되어 있습니다.
쇼핑 / 먹거리 / 영화관 / 엄.청.난 노점상 등이 골목골목 즐비해있어서 준비없이 가서도 하루를 때울 수 있는 곳이지요~
가는길: 여러가지 진입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명동역에서 내릴경우, 밀리오레쪽에서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요, 을지로입구 역에서 내릴경우 아바타건물쪽에서 명동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을지로입구쪽에는 롯데백화점도 있고, 청계천을 지나 종로로도 통해있기 때문에, 폭넓은 관광이 가능해요~
3. 남산(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는 명동역에서 오르막길을 약간 올라가면 됩니다.
케이블카는 왕복 7000원인데, 편도만 끊어서 올라갈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때는 계단으로 천천히 걸어 내려오는 편이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N서울타워가 보이고, N서울타워 전망대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관광!
개인적으로는 눈이 많이 왔을때 갔던 남산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본 전경도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걸어내려올때도 사진찍기 바빴었던듯. (녹기 시작하면 낭패.ㅠ)
가는길 : 명동역에서 남산방향으로 나와서 오른쪽에 있는 오르막길을 조금(10분 안쪽) 올라가면 바로 케이블카 티켓사는 건물이 보여요. 내려오는 길은 케이블카쪽에 있는 계단과 서울타워 뒷편의 큰길이 있는데요,, 큰길로는 버스가 다니므로 참고.
4.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이라고 불리우는 이 곳은 5가구 정도의 한옥들을 모아놓고, 전통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아주 유익한 곳입니다. 전통놀이 같은 것은 갈때마다 해볼 수 있고,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공연도 무료로 진행합니다. 주말에 운이 좋으면 실제 전통혼례도 볼 수있지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정서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의 휴향지 수준.ㅋ) 한옥마을 뒷편에는 밀레니엄광장(?)이 있는데, 그 곳이 2000년에 타임캡슐을 뭍어놓은 곳입니다. 밀레니엄광장까지 가는 산책로도 추천할 만 하지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입장료도 무료라는 것.
가는길: 충정로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입니다. 참으로 찾기 쉬운 장소.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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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맛나겠어용^^
초코칩쿠키 도전은 해찌만 찍어논 사진이 없어 패쓰 ㅋㅋ
ㅋ쿠키는 가장 쉬운 베이킹인 것 같아요!ㅋㅋㅋ
숙성이나, 휴지..이런 것 없이 바로 반죽후 굽기.ㅋ
역시,전 아직 초보라.ㅠ 단순한 걸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식빵을 수련중이랍니다.ㅋ
비밀댓글 입니다
ㅎㄷㄷ
ㅋ다시는 속지 않겠습니다-ㅅ-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많이들 낚이셨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따라쟁이-ㅅ-시군요.ㅋ
첫 비밀댓글이라 두근두근하며 로그인했는데...두분-ㅅ-이러시기입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