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1주일이 넘었다.
그 동안 내가 느낀 것들은 매우 다양한 감정이었다.
두려움, 흥미, 그리고 뿌듯함. 일종의 자기만족?
내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어떤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 자체가 꽤나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
진작에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몇년을 몸담아야할 직장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혼자 살게 된 요 며칠, 내게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입을 닫아버렸다는 것?
혼잣말을 좋아하는 내게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이것이 나빠지는 건지, 좋아지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정적을 익숙하게 느낀다는 건,,,뭐랄까, 무섭다.
그래서 혼자 떠들게 놔둔 pmp..
하필 고른 프로그램이 CSI라서..더욱 어두운 곳이 무서워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그리섬! 날 지켜줘잉~
(그리섬은 냉혈안에 조사만 즐기는 사람이라규-ㅅ-)
어제 집에 인터넷을 드디어 설치했다.
좋은 뉴스!
그리고 이젠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것도 좋은 뉴스!
이제 책임져야 할 업무량이 늘어서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
이건 무서운 뉴스.
'2008/04'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4/15 다시 만난 나. (2)
- 2008/04/08 Brand New MJ (2)
2008.04.05
첫 이사(아빠, 엄마의 눈물어린 자식사랑....사랑해요~♥).
2008.04.06
롯데마트 쇼핑(양파, 파, 호박, 계란, 양배추 -내가 생각하는 주방생필품- 구입)
2008.04.07
첫 출근(화이팅하는 마음으로 보낸 하루)
새로운 일이 가득한 며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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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이 가득한 며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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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랍니다 'ㅂ'!! 파이팅 인겁니다
뭐 일이야 시간이 다 해결 해 주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힘내시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