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19 아직입니다. by 소설쟁이 (2)
  2. 2008/03/08 혼나야지. by 소설쟁이
아직인가봐요.

당신을 잊어버리기엔...


우연한 기회에 스치듯 본 당신의 이름 가슴이 떨려요.

단지 두 글자의 의미없는 조합이었을 뿐인데, 당신을 알기 전에는.


아직 저는 많이 힘들어요.


갑자기 억울한 기분이 들 때도 있고,

오늘은 당신이 찾아오지 않을까, 잘못했다고 돌아오지 않을까 헛된 상상도 해요.

밥을 먹을때에도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을 놓을 줄을 모르고,

이미 지워버린, 그래도 지울수 없는 당신의 번호를 만지작거려요.


후회하냐고요?

네. 후회하고 있어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걸 모르는 척 할껄,

아니, 그보다 전에 내가 먼저 다가가지 말껄,


오늘, 남자친구 있냐는 주변의 물음에 선뜻 없다고 대답하지 못했어요.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아직도 망설이는건지.


당신은 아무렇지 않게, 보통처럼 지내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어요.

평소처럼. 아무일도 없던 듯이.

그래서 더욱 서러운 밤입니다.


나를...사랑해주세요.
Posted by 소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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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23 01: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힘내세요 ㅜㅜ
    잊혀지지 않는 사랑이라구요?

    냉정하지 못함의 슬픔 입니다.
    툭툭 털고 일어나요.
    내일이면 또 밝아질꺼에요..

    • BlogIcon 소설쟁이 2008/03/24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역시 다정이 병인거군요.ㅎ
      더 좋은 사람 만날꺼라고 스스로 되뇌이는 중이랍니다^^
      뭐, 취미생활에 올인할 좋은 기회가 되고있는 것 같아요ㅋ

혼나야지.

일(日)-하루 2008/03/08 02:27
두시반이 다 되도록 드르륵딸깍 컴퓨터를 하고 있는 나.

오늘 다섯시반 기상이라는 것. 기억하고 있니?



혼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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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07.03.2008)도 여지없이 웃을 일 없는 하루였다.

이제 6일이나 지났는데도. 그녀석의 빈자리는 잘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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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팅인데, 거창하게 사진도 넣고 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겼다가

1초만에 쏙들어갔으므로. 다음기회에.
Posted by 소설쟁이
TAG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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