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커플.
너무나 보기 좋고, 사랑스럽다.
약속시간에 만나자마자부터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피어오르고,,,
그리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가방을 당연하다는 듯 들어준다.
.너무나 보기 좋고, 사랑스럽다.
약속시간에 만나자마자부터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피어오르고,,,
그리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가방을 당연하다는 듯 들어준다.
.
.
아.?
우리는, 연애를 하고싶어한다.
하지만, 내가 꿈꾸는 연애에, 남자친구를 가방 들어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파트는 없다.
어느날인가,
무거운 책 몇권을 들고다닐 일이 있었을때만큼은, 양심도 없이 짐을 남자친구에게 넘겨준 적이 있다.
하지만, 그외의 경우에는 절대 주지 않는다.
이 무슨 이상한 경우란 말인가?
예뻐보이기 위하여 귀엽고 아기자기한 핸드백에 조금의 필수용품들을 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물품들을 왜 남자친구에게 맡기면서 여성은 역할적 독립을 주장하는가!
핸드백이 무거울 만큼의 근력이라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남자와 동등하게 어깨를 마주해야 할 진짜 .사회. 말이다.
호주에 1년남짓 머물렀을 때, 나는 한번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백을 들어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 여성분들 중에 '외국 남자들 매너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중하게 말씀드리건데, 절대 그들은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친절은 배풀지 않는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정 때문에 사랑 때문에 여자친구주의의 행동을 자주하지만 말이다.ㅋ
(때로는 안스러울 정도..랄까?)
우리나라 여성분들 중에 '외국 남자들 매너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중하게 말씀드리건데, 절대 그들은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친절은 배풀지 않는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정 때문에 사랑 때문에 여자친구주의의 행동을 자주하지만 말이다.ㅋ
(때로는 안스러울 정도..랄까?)
물론 동등한 연애를 지속하고 있는 커플 중 한분이 이 글을 읽었을 때 조금 불쾌할 수도 있겠지만,
어찌되었건, 나도 대한민국여자로써
여성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우리 이제 정말 독립적으로 좀 살아봅시다!
여성이라는 지위를 남용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그런 삶.말입니다.
남성분들께도 간단하게 한마디 하자면, 무조건 다 해주는건 무조건적 사랑이 아닙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줄 수 있는 남자다움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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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에 돌집어넣고 호신용 'ㅂ';; ㄷㄷㄷㄷㄷㄷ
ㅋ 류지님도, 여자친구의 핸드백은 들어주지 마세요.ㅋㅋㅋ